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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파리 디자인 산책

이선정

영어 dessert는 식후에 식탁을 치우다 뜻의 프랑스에서 유래했다.

차도에 차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거리낌없이 길을 건넌다면 파리시민 당황하여 주저한다면 관광객이다.

공공 남녀노소 빈부상관없이 적절한 타협점을 찾을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약속이어야하기 때문

휠체어 탄사람이 지나가면 주변 사람들이 흔쾌히 도와주기도 하고 비상시 지하철 공사 지원을 쉽게 호출할 수도 있다.

장애인들이 활발하게 생활할 수 있는 이유는 파리가 약자를 배려하는 도시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