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이상한 나라 : 꾸준한 행복과 자존감을 찾아가는 심리 여행

음악이 진짜 마음이라면 말이나 생각은 악보와같다.
말하는 게임하는 사람을 다루는 외부세계를 다루는 방식은 같은 패턴을 띄는 경우가 많다.
이상할정도로 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만 하거나 놓질못하고 계속 언급하는 사람
감정의 자세한 문화 수치화는 마음을 구체적으로 다루어 더 좋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비유란 상황을 압축해 표현해 새로운 생각을 자극하고 각성해 다른결론으로 안내한다.
글의 주어를 평소 알고 지내는 사람이름으로 바꾸어 서술하라
해봤는데 안되더라 주변지인으로부터 스스로 방어하기 위해 내면의 주연이 잠시 자아를 장식함
상대와의 대화를 단절시키는 말투는 모두 자신의 미숙함을 숨기로 자기주장을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이다.
숨기기 보다 자신을 잘 이해해 적당히 드러내는 것이 건강한 방법
방어가 심한 사람일수록 나그네 옷벗기는 태양처럼 따뜻하게 접근하라
고집센 사람에겐 공격적 의사가 없다는 것을 재차 확인시켜줘야 방어적 태도가 누그러진다.
자아를 포기하는 데에서 오는 편안함은 달콤하다.
공격은 공포 반응 통증 감각 잠수성에 따라 성공률에 차이가 있다.
인간의 내면이란 감히 측정되어서는 안되는 신성한 것이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오히려 인간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 환상주의자이다.
2차 이득 병원에서 자주쓰이는 용어 환자가 치료에 협조적이지 않으며 이익을 유지함
뇌는 사실 자유로운 영혼을 육제체 가둬놓으넛
뭐든 과한것은 무언가 감추기 위한것
적대적동일시 나를 공격하는 사람을 당대하기 위해 동일시하며 전투력을 가짐
우리의 가치는 언젠가 무너져 무의미한 허세가 된다.
자식들은 부모가 원래 선한 사람이라 믿고 싶어한다.
육체적 파괴 - 욕설 - 빈정 - 화남을 니정 - 불쾌한 감정을 전달 - 상대설득 - 용서
왼쪽부터 오른쪽은 자존감이 올라가고 오른쪽부터 왼쪽은 후회감이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