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이 멸종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지구때문에, 다른 생물 때문에
스텔러바다소
주식 다시마 이가 없다. 동료가 공격받으면 지켜주려고 모여들어 손쉬운 사냥감, 지방이 높아서 맛있다.
도도
비둘기의 친척 천적이 없는 섬에서 날지 못하게 변화, 사람에 경계심을 품지 못함
기간토피테쿠스
가장 큰 영장류 추워진 지구에 먹이가 부족해져 멸종
어룡
화산영향으로 주식이었던 벨렝나이트(오징어류) 수가 줄어 굶어죽음
오가사와라마시코
19세기 초 사람이 데려온 가축에 의해 먹이와 알을 뺏겨 단기간 멸종
소피노사우루스
가장 큰 육식공룡 강 호수에서 삶 땅 보행이 어려워 멸종
아트로플레우라
기후가 건조해지자 개체수가 줄어듬 지화한 파충류들의 먹이가됨
스티븐스섬굴뚝새
멸종 위기에서 무인도인 스티븐스섬에서 살아남았으나 등대가 세워지고 사람이 고양이를 데려와 멸종
위부하개구리
위속에서 새끼를 키움 댐이 건설 + 사람이 들여온 항아리곰팡이에 멸종
아이언트 모아
몸무게 230kg 사람들이 고기를 얻기위해 사냥 멸종
디킨소니아
말랑말랑 눈 입 지느러미 x 천적에게 멸종되었을 것으로 추정
돼기발반디쿠트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람이 와 사막으로 밀리고, 주식은 풀을 사람이 들여온 토끼에, 여우에 잡아먹힘
일본늑대
19세기 중반 외국인들의 애완견에 의해 동물전염병 광견병 바이러스로 멸종
주머니늑대
원주민이 데려온 개 사람들의 현상금에 따른 사냥으로 멸종
디아트리마
높이 2m 육식성 포유류의 사냥감으로 멸종
메가테리움
무기를 지닌 사람의 사냥으로 멸종 몸길이 6m 포유류
플라타벨로돈
코끼리는 윗입술과 코가 하나로 합쳐진것. 플라티벨로돈은 턱무게에 위해 멸종
헬리코프리온
아래턱이빨이 소용돌이처럼 말린 길고 가느다란 입으로 먹이를 낚아채는 어종에 의해 멸종
여행비둘기
이동경로 중 식량을 지키고자한 유럽인들에 의해 모조리 사냥
카메로케라스
7.5~12m 10m가량의 껍데기, 움직이기 어려워 멸종
이포니테스
껍데기가말리게끔 진화했으나 움직이긴 어려움 멸종
파란영양
사람들의 모피사냥에 이해 멸종 매우 희귀한 파란턴 포유류
오파비니아 빨대와 집개 5개의 눈 지너르미 발 지나치게 많은 기능이 생존에 유리하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
타펜
말과 같은 종 사람에 길들여진게 말 사람에게 사살당하거나 말과의 잡종으로 멸종
큰뿔 사슴
뿔 넓이 3m 무게 45kg 숲이 줄어들어 대량의 칼슘과 인을 보충할 수 없어 멸종
활부리하와이꿀먹이 새
길게 구부러진 부리, 이주민을 이숲을 밭으로 바꾸자 멸종
메가네우라
육지에 동물이 늘어나면서 산소부족으로 멸종
틸라코스밀루스
검치호랑이에 비해 뇌발달이 더뎌 멸종으로 예상
티타노보아
13m 에 지름 1m 예상체중 1t 지나치게 큰 몸 기온이 높아지며 멸종
숀부르크사슴
태국강주변이 수도로 발전해 서식지가 논으로 바뀌고 사냥꾼들에게 뿔을 뺏기며 멸종
디메트로돈
기후가 따뜻해지며 큰 돛이 지닌 장점이 사라져 멸종
마멘키사우르스
목이 긴 공룡 목표가 단단해지며 상하좌우 30도 움직임 멸종
아르카이옵테릭스
공룡에서 새로 진화하는 중간단계 새가 등장하고 보금자리 먹이를 뺏겨 멸종
스밀로돈
고양잇과 동물 대형 포유류가 멸종하고 재빠른 먹잇감을 사냥하지 못해 멸종 커다란 엄니
네안데르탈인
신을 만들어 뭉친 초모사피엔스와 달리 작은 집단만을 이뤄 멸종
메갈로든
상어의 길이 3배 체중 27배 온도가 낫아지고 빨라진 고래를 사냥하지 못함
아노말로카리스
바다의 큰 동물 단단한 동물이 늘어나 멸종
파라케라테리움 체중 코뿔소의 20배 20t 기후가 건조해져 나무자 물어 멸종
둔클레오스테우스
플랑크톤에 의해 산소가 부족해 멸종
아르겐타비스
날개 펼치면 7.2m 몸무게 80kg 상승기류가 약해져 날지못해 멸종
파키케투스
고래조상 육지와 물을 오감 육지에 남은 자손은 특화성이 부족해 경쟁자가 출현하니 멸종
자이언트 펭귄
먹이가 줄어든러 멸종 이후 펭귄은 몸집이 작게 진화
시바테리움
기린의 친척 기후가 변해 초원으로 진출했으나 경쟁자가 많아 패배 멸종
마스토돈사우르스
최대의 양서류 머리크기만 1.4m 건기가 물이 줄어들며 물웅덩이에 뒤엉켜 떼로 죽었던 일도 있었음
익티오스테가
가장 먼저 육지를 걸었던 척추동물 갈비뼈가 튼튼하고 덩치가 커 육지 물 모두 움직임이 둔해 멸종
티라노사우르스 시속 30km 체온을 유지하려면 많은 영양분이 필요했으나 운석이 떨어진 이휴 식량부족으로 멸종
큰바다쇠오리
잠수로 사냥하는 날지 못하는 새 해저 폭발에서 살아남았으나 각자의 박물관 표본을 위해 모조리 사냥
양쯔강 돌고래
중국최대의 강에서 서식 환경파괴에 의해 멸종했을 가능성이 큼
폴리네시아 달펭이
사람들 들여온 아프리카 달팽이, 늑대 달팽이에 의해 멸종
바다전갈
데본기 대형 육식어류에 의해 페름기 슈퍼플룸으로 분출된 마그마에 멸종
앤드류사쿠스
인도반도가 유라시아 대륙과 충돌해 에베리스트 히말라야 산맥이 생겨 춥고 건조해져 멸종했을것으로 추정
마치카네악어
가늘고 긴 입 빙하기에 움직임이 둔해져 멸종
코노돈트동물
동물 이름이 아닌 이빨화석 이름 1mm도 안되는 작은 화석 미꾸라지 처럼 생긴 동물 임이 뒤늦게 알려짐
털매머드
빙하기가끝나고 높아진 온도와 습도 많은 눈에 식물이 귀해져 식량부족으로 멸종
쿠바홍금강앵무
굵은 나무구멍에 알을 낳음 사람들이 숲을 개척해 보금자리를 옮겼으나 허리케인에 의해 멸종
웃는 올빼미
웃음소리같은 울음소리 토끼를 없애기 위해 사람이 들여온 족제비에 멸종
삼엽충
데본기에 진화한 어류가 잡아먹으며 수가 줄다가 멸종
아르시노이테리움
기호가 건조해져 사막화에 의해 멸종
괌큰박쥐
관광객에게 먹일 목적으로 사냥하다 멸종
스테고사우르스
쥐라기 이후 새로운 종자식물이 씹기 어려워 멸종한것으로 예상
아직 멸종하지 않은 동물
오리너구리
물속에서 살수있게 진화해서 살아남음
뇌조
일본으로 남겨졌으나 추운 고산지대로 이동해 살아남음
피그미하마
숲이줄어 모두 떠난 숲에 그대로 살아
투아타라
먹이를 조금먹고도 100년 넘게 살수있어
앵무조개
5억년전부터 지금까지 깊은 심해에 살아 영향을 받지않음
로드하우스벌레
높이 562m바위산 볼스티라미드에서 멸종이 아닌 생존으로 확인됨
실러캔스
멸종이 아닌 1938년 산채로 발견
주머니쥐
잡식, 새끼들을 이고 다님
구니마스
수력발전소에 의해 멸종으로 알려졌으나 수정란을 1930년대에 옮긴덕에 발견
폐어
폐를 지닌 어류 땅속에 고치를 만들어 피부가 마르지 않도록까지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