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없기때문에 ~할수없다가 아닌 ~를 그만두면 ~ 할 시간이 생긴다. 뺼셈의 발상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수있게 된다 = 시간 밀도가 높아진다.
쌀 한톨 줍는 듯한 절약으로 돈이 늘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수고와 시간을 생각하면 오히려 마이너스.
공부하다 = 자신이 원하는것에 시간을 사용한다. 시간에 지배받는 위치에서 지배하는 위치로 전환 매일 작장과 집에서 정신없이 지내다보면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내기가 힘듭니다. 공부를 하면 바쁜 와중에 잃어가던 마음의 여유를 되찾게 됩니다.
사실 사람이 뭔가 시작하려할때 시간이 거부하는 경우는 결코없습니다.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이런생각으로 시간은 늘어나지 않습니다.
나중으로 미루는것은 나의 시간을 점점 없애면서 삶을 축소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기회도 시간도 돈도 결국 사람이 가져온다.
보답을 기대하며 시간, 노동, 돈을 쓰면 쓸모없는 낭비가 되고 이용당하기만 합니다.
'저는 아무때나 괜찮습니다'이것이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
열심히 상세하게 이야기할수록 상대에게는 전달되지않는다. 포인트만 추려서 이야기. 작은 화법의 차이로 노력의 낭비를 줄이고 성과를 내기'사전에 자신의 정보를 상대에게 전달해놓으면 처음 만나는 사이여도 이야기가 바로 시작되기 때문에 주제나 핵심으로 수월하게 이어지게 됩니다.
메일체크는 업무시작 전후 두번 외에는 보지않는다.
필요없는 것은 말하지 않는다. 답장도 전화도 배려 = 빈칸의 시간
일잘하는 사람의 메일을 보면 상대에 대한 배려가 있습니다.
일주일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 밖에 없다.
향기는 직접적으로 뇌를 자극하기 때문에 빠르게 의욕을 불러일으킵니다.
한개 샀다면 두개버린다. 물건을 늘리면 정리하느 시간이 늘어나 자유로운 시간을 앗아가는 원흉이 된다.
물건의 수와 마음의 풍요로움은 비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