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는 이미 알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미래에 영향을 끼치는 순간이라는 것을
행복한 수재도 있고 행복한 바보도있다.
1천가지 굉장한것들
목적지를 향해 엑셀을 힘껏 밟다 보면 무얼 지나치고 건너왔는지 도통 기억이 나질 않는다.
MBA 출신주엥서는 교과서에서 배운 경영이론만을 맹신하는 헛똑똑이들이 있다.
아이처럼 그리는 데 평생이 걸렸다 - 파블로 피카소
필요한건 무거운 엉덩이가 아니라 스마트한 머리다.
자기확신은 좋은 결과를 만든다.
3M이나 구글 같은 혁신기업도 직원들 업무시간의 15~20%를 자유롭게 쓰도록 권장한다. 피곤한 직원을 다그쳐봤자 능률은 오르지않는다.
다윗과 골리앗 약한 쪽이 강한쪽을제압하는 흔치않은 경우 골리앗을 말단 비대증 심한 난시로 강자가 아닌 환자였다
사업화초기, 한국인의 근면성실을 곧 애국이었다. 지금은 새벽출근, 야근을 해야하는지 아무도 뚜렷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한다.
구성원에게 왜 일을 해야하는지 답을 주는 리더가 진정한 리더라고 설명한다.
사는 이유 일하는 이유 뛰는 이유를 일일이 찾아야 한다. 사춘기에 짧게 끝날 고민이 아니다.
뇌에서 고통 두려움 자극을 처리하는 편도체 장기기증 하는 사람들의 뇌는 일반 사람들보다 8% 크고 활발하다. 이타주의자들은 타고난 사람
사회가 성숙되면 이타주의자들이 지배하는 이기적이타주의 시대가 될것. 혼자보다 함께 행복해야 행복이 오래가기에
불안이 쌓이면 분노가 되고 분노가 쌓이면 병이 된다.
인간은 선천적으로 미소짓게 만들어졌다. 3D초음파로 태아를 확인하면 자궁안에서 미소짓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루20번이상 미소짓는 성인은 1/3 아이들은 하루평균 400번 지구상 많은 어린이들은 매일 워런버핏이나 같은 억만장자의 느낌을 느끼며 살고있다.
전전두엽은 평생에 걸쳐 성숙 변화한다. 결국 분노 는 정신적 미숙의 증거일뿐
이그노벨상 심사기준 사람들을 처음에는 웃게하거나 이어선 무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연구여야한다.
천재 1명이 1만명을 먹여살린다고 하는 말에는 단서하 하나 붙는다. 나머지 1만명이 천재를 잘 보필해야한다.
리더십은 팔로워십위에 피는 꽃이다.
하루가 다르게 복잡해지는 세상에서 결국 벽돌하나하나보다 벽돌을 붙여주는 회반죽의 역할이 더중요해졌다.
페킹오더 (먹이를 쪼는 순서)가 높은 사장 앞에서는 감정을 꾹꾹 눌러담아야한다.
신콤플렉스 성공한 사람은 자신의 생각만이 옮다고 여기고 증거를 인정하지않는다.
신콤플렉스는 우리말로 하면 선무당이 사람잡는다정도가 될것같다. 그런데 사람잡는 선무당이 나쁜걸까 선무당에 잡힌 사람이 어리석은 걸까?
남성은 57%가 첫 연봉에 대해 협상을 하는 반면 여성은 7%에 불과하다한다. 여성은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한다는 사실
갑을 관계없는 완전한 평등사회를 만들자는 공해하다못해 기만적이다. 관건은 갑을 보는 삐딱한 시선과 을을 대하는 차가운 눈빛을 어떻게 해서 완화하나
이세상에 태어나면 입안에 도끼가 함께 생겨 잘 간수하지않으면 도리어 제몸을 찍는다.
개가 짖는다고 해서 용감하다 볼 수 없고 사람이 떠든다해서 영리하다 볼 수 없다.
망신주기가 하나의 신입이 되어 클릭수가 곧 돈으로 이어져상황이 계속되고있다.
사실 사람들은 치료하는 의사와 수의사들을 같은 질병과 장애를 다룬다. 환자에겐 꼬리가 있느냐 없느냐가 차이라면 차이랄까
통섭과 융합은 서로 다른 분야에 대한 인정에서 시작된다.
소득이 일정수준이 되면 GDP가 늘어난 만큼 SPI가 증가하지않는다. 거기서부터는 국가와 사회가 어떻게 끌고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꿀벌이 모아오는 꽃가루에서는 최소 6가지의 농약성분이 검출된다.
수억년의 진화를 거쳐 만들어진 생태계는 다 그렇게 만들어진 이유가 있고 그것을 파악하기에는 인간으로써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