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기술을 없애봤자 소용없다. 딴짓의 종류만 바뀌었을뿐이다.
계획적으로 시간을 낭비하는건 시간낭비가 아니다.
딴짓유발원은 어느시대에나 존재했고 지금은 그 모든것이 주변에 앞으로 게속 추가될것
근접원인들은 책임을 전가할 수 있으나 근본적인 원인이 사라지지않는이상 자신이 만든 비극속 무력한 피해자
딴짓은 불건전한 현실도피 고통의 실체를 알아야 다스릴수있다.
나쁜경험을 자꾸 곱씹는 것 자의와 상관없는 성취되지못한 기준고 비교한다.
만족을 모르는 욕망은 기술개발의 원동력 우주 탐색의 연료
욕망을 거부하려들면 되세기다 도리어 항복하는 악순환
권태에는 호기심이 명약 호기심엔 약도없다.
자기를 위로할 줄 아는 사람은 실패가 만드는 스트레스를 끊어 강한 회복
내가 내 하루를 계획하지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대신할것이다.
일정은 무엇을 해결하는지가 아니라 왜하는지에서 출발
폰알림에 반응하지않는것도 답장 전화받는것만큼의 반사적 관심억제를 위한 한정된 주의
이 계기가 뇌를 지원하는 가 지배하는가
칸막이 없는 사무실은 공유협업의 장려취지지만 오히려 집중력과 만족도를 떨어뜨린다.
전송시간을 늦추면 여유와 더불어 원하지않을때 메일을 받을 확률이 감소한다.
휴대기기는 불편한 내부체계를 다스려줄 계기
디지털 쓰레기는 시간을 낭비시키고 성과를 떨어뜨리고 집중력을 해친다.
다중작업은 뇌를 다시 집중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손실의 고통은 먼미래에서 현재로 당겨와 효력을 발휘한다. 단 자책을 잘하는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다.
응답의 악순환 직원들이 항상 대기중이여야한다.
어떤매체도 하루 5시간 이상 쓰는 것은 다른 큰 문제일 가능성
학교교육은 덜받을수록 집중력이 좋았다. 남이 세우지않고 스스로 목표를세우기 때문
문제가 생겼을때 아이를 대신 해서가 아닌 함께 결정을 내려야 잘 따른다.
자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할수있는 권한은 큰선물이며 실패도 학습의 과정이다.
딴짓은 전염성이 있다. 담배를 꺼낼때 핸드폰을 무리안에서 꺼낼때처럼
우리는 휴대기기와 바람을 피고있다. 불편을 다스리는 방법을 습득하지 않았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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