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건물을 빠져나갈때면 간신히 붙잡고 있던 마음의 둑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기분이 들었다.
끌려다녀서는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 없다.
회사를 그만두기 위해서는 확실한 대의명분이 있어야 한다.
최선의 노력을 다한뒤 이제는 천명을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다고 자신할만큼
결국 회사에 남은 사람은 일머리가 없는 사람들이였다. 나중에서야 나의 어리석은 편견을 알았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단위로 정하라
처음 세운 계획이 중도에 변경되다보면 훌륭한 목표를 세워도 직원들은 목표를 가벼히 여기게 된다.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할 수가 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또다시 실수를 반복하기 마련이다.
마치 새 지폐의 감촉과 질감처럼 조금도 나무랄데 없이 확실한 가치를 지닌 손이 베일것같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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