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교양은 실체 없는 그림자의 나라처럼 되어버렸다.
교사들은 어차피 곤경에 처해있다. 그들은 일반인 수준이하의 사람들로 학교 교육 시스템을 떠나 학교 울타리 밖에서 자신들의 능력을 입증해보인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이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최소한의 교양을 가정에서 미리 준비물로 가져오리라는 것은 점점 더 기대할 수 없게 된 상황이다. 실제로 학생들은 이미 가정에서부터 집중력 약화와 교육 결손의 피해자다.
글쓰기는 말하기보다 논리정연해야하고 생각을 더 잘 정히해 더 정확한 문자 통사 구조, .. 보편적인 설득력을 지녀야한다.
알고있는 지식을 광범위하게 기술할떄는 중복되는 부분도 생기게 마련이다.
델포이의 신탁. 신탁이 필요하면 여사제가 마약을 먹고 몽황상태에 앞뒤가 맞지않는 말을 중얼거리면 다른 사제가 그 말을 재구성했다. 조언을 구하러 온 사람은 이것을 예언이라고 해석했다. 모순에 가득 찬 것이었다.
헤르메스는 신들 중에서도 특히 재능이 많았다.
아르테미스는 한여름밤의 꿈에서 요정들으 ㅣ여왕으로 등장하며 처녀 여왕 엘리자베스 역의 모델이 되었다.
에덴동산에서 너희는 모든 과일을 먹어도 되지만 선악을 인식하게 되는 나무 라는 팻말이 붙은 나무의 과일을 먹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시고 이브는 이 말에서 모순을 감지한다. 선과 악을 구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악하다면 논리적으로 모순이 있다.
인간의 계획대로 될 수있는 한계의 최대치는 어디까지고 신화는 목적을 정당화하는 수단들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비극이 어떻게 구성되고 작용해야하는지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 공포와 연민 카타르시스, 청소를 통해 좋지않은 감정을 정화시켜야 한다고 한다.
서양현대 문학의 수많은 형식들은 그리스 문학에서 생겨났다.
플라톤은 현상들의 세계를 동굴에 비유한다. 우리는 모닥불을 피워놓고 아른거리는 불을 등지고 앉아 벽의 그림자를 바라보고 있다. 우리와 불사이엔 실제적인 형상들이 지나가나 우리는팔락이는 그림자만 본다
예수는 이집트 탈출을 기념하던 유월절 식사를 자신의 희생을 기념하는 예배의식으로 만들었고 포도주는 그의 피며 빵은 그의 몸이 되었다. 이 만찬은 기독교의 중심적인 의식이 되어 포도주와 빵이 정말로 몸과 피로 변하는지 단지 상징일 뿐인지에 대해 교파가 갈렸고 많은 종파가 생겨났다. 유대인의 성체를 더럽히다, 따라서 후대의 대부분의 유대인 학살 사건은 유월절에 기획되고 벌어졌다.
수장이 너무 많은 잘못을 저지르면 전염병이라도 난 것처럼 행운이 그를 떠났고 종자들도 그를 떠났다. 바로 그때문에 중세에는 충성심이 그토록 열렬히 강조되었다.
프랑스인들에게 민족은 언어적으로가 아니라 정치적으로 정의되어있다.
영국인의 정의는 영국식 생활을 하며 브리튼의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사람이다. 영어, 갈리아, 일본어 어떤 언어를 사용하든지 상관엇이 국민을 태어나면서부터 언어처럼 부여되는 숙명적인 공동체 개념이아니다.
원래 중세 초기 수도원은 개화된 해방구라 종교적 영향력 교육 기독교만 생상된것이 아닌 숲의 개간 양조된 맥주 따위 좋은 발명품들, 기적같은 생양치료제도 생산되었다.
중세 평범한 사람들은 시계가 아닌 태양에 따라 일했다. 여름에는 길게, 겨울엔 짧게, 추수에는 좀더오래 어처피 일년중 삼분의 일은 교회의 축제일이나 그밖의 공휴일이었으니까.
중세도시에서는 오늘까지도 남아있는 대학이 생겨났다. 파리, 옥스퍼드, 메임브리지, 파두아, 프라하에 있었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자유 7학예를 배웠다. 이른바 3학(문법, 논리학, 수사학), 4학(음악, 산술, 천문학). 그밖에도 법률학, 의학, 철학, 신학에 대한 연구도 이루어졌다.
1347년 사이 아시아에서 페스트 균이 유입되어 1350년까지 3년동안 기승을 부렸고 유럽인그의 삼분의 일이 사망해 50년동안 계속되 세계의 종말을 방불케 했다. 이것은 사냥광기를 부추겨 희생양을 찾아다니게 했고 사람들은 여자와유대인들에게 발견했다. 전통민속 들 중 하나가 악마적 행동으로 낙인찍혔다. 여자들이 밤여행을 떠나 서로 뜻이 통하는 여자들과 외진 장소에서 기독교 신앙의 포기를 맹세하고 귀신이나 악마를 위한 예배의식을 거행했다. 이 야간 화합에는 황홀한 섹스가 수반되었고 귀신을 향한 기도, 약물과 마약복용, 동물로의 변신등이 특징이 었다. 이 사실은 법정에 선 많은 여자들에 의해 증명되었다.
르네상스는 재탄생을 의미한다.
보티첼리에 그림을 의뢰한 고객은 메디치 가 였다. 비너스의 탄생, 거품에서 태어난 여신 조가비에서 금방 태어나 온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긴 금발로 몸을 살짝 가린 채 서있다.
다빈치는 3년동안 피렌체의 조콘다 부인을 자주 아틀리에로 불러들여 그녀의 우울한 미소와 신비스런 얼굴 표정을 화폭에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녀가 모델로 설때마다 그는 음악가들을 불러 연주하게 함으로써 그녀의 무거운 표정을 더욱 강화시켰다. 히스테리에 걸린 사람들은 이그림 앞에서 권총자살을 했다.
미켈란젤로는 신들린 사람처럼 작업에 몰두했다. 제몸을 돌보지 않았고 잠잘때도 옷을 입은 채로 잤다. 시스티나 예배당의 그림이 완성되었을때 그는 아직 젊은 나이였지만 훌쩍 늙어있었다. 그러나 그는 거의 90세 까지 살았다.
플라톤은 이상주의자로 검지로 하늘을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실주의자로 땅을 가리키고있고 소크라테스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주장들을일일이 헤아리고 있다. 알키비아데스는 그의 말에 메료되어 듣고 있다.
르네상스 예술가들 중 라파엘로는 가장 명랑해 수수께끼를 감지할 수 있거나 악마적 에너지에 놀라지도 않는다. 그는 연애의 즐거움에 탐닉했으며 그 한계를 넘어서 과로로 사망했다. 그의 나이 겨우 37세였다.
마리아는 막시밀리안에게 자신의 미모를 쏙 빼닮은 아름다운 왕자 필리페를 선물했다. 이 왕자는 자신의 모든 유산을 가지고 스페인의 공주 후아나와 결혼했으나 그녀만 사랑하기에는 너무나 아름다워 후아나가 그르르 의심해 독살했다. 그리고 바람을 피우지 않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 미쳐 그의 아름다운 시체를 가는곳마다 끌고 다녀 미친 후아나란 별명을 얻었다.
과거의 옷을 입고 현재를 망각하는 그의 인물상은 오늘날까지도 문학작품 속에 계속적으로변형되어 나타난다.
뉘른베르크는 눈에 띄는 모든 것을 그렸다는 점에서 레오나르도와 닮았다.
면죄부 판매, '돈이 상자속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자마자 그 영혼이 하늘나라로 점프한다는'말에 사람들은 면죄부를 사고 그 증서가 효력을 지니는지 의심스러워 교수에게 감정해달라 부탁하자 그 교수는 루터, 가치의 입증을 거부하고 교회문에 대자보로입증을 거부하는 이유 95가지를 붙이며 여론을 위해 독일어로도 번역했다. 1517년 10월 31일 오늘날도 신도교들은 이날을 종교개혁일로 기념한다.
루터가 성서를 독일어로 번역한 것은 결정적인 공적들 중 하나였으며 구약번역도 완료했다. 루터이 성서는 가장 중요한 문학작품이 되었다.
칼뱅은 예정설을 믿었다. 신은 인간을 창조할때 누가 구원받고 누가 저주받을지를 미리 정해놓았다는 것이다. 이론적으로 이런 견해는 옳으나 실제로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난다. 신을 경외하는 태도는 신의 선택을 받은 극소수 사람들에 속한다는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에 선택된 사람처럼 행동하게 된다. 칼뱅의 교리는 저절로 성취되는 예언처럼 작용했다.
거의 모든 전쟁은 하나의 종교가 승리하기 위한 것이었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부조리해보였으며 눈에 보이는 하늘은 그 반대를 증명하는 것처럼 보였다.
아그리파는 수리수리마수리 주문을 만들어 신통력으로 악마를 제어하는 힘을 확보했지만 개의 형상을 한 악마가 늘 그를 따라다녔다. 그는 자신의 개를 악마라고 불렀는데 있을 법한 일이었다. 여기서 악마와요술사게오르크 또는 요한 파우스트와의 계약전설이 생겨났다.
독일민족주의자들은 프랑스화된 독일귀족을 누르고 관철시키기 위해 우아 위트 세련 귀족주의적 기민함 처세술과 반대되는 것으로 양식화되었다. 독일인의 심오함, 토착성, 정직, 문화, 진실성이 독일적인 것으로 홍보되었다.
공간과 시간은 서로 결속해서 영원한 운동이 되고, 우주는 서로 끼워맞춰진 부분들의 시스템이 된다.
라이프니츠가 말했듯이 세계는 모든 가능한 것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이다.
프랑스 지식인들은 스스로를 철학자들이라 불렀을뿐 독일 지식인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시스템을 모델로 내놓는 고독한 사상가들은 아니었다. 대중을 위해 우아한 에세이를 썼고 풍자작품, 재치있는 장편 소설 그리고 위트있는 대화체의 에세이를 창작했다. 그들은 철학하는 작가들이었으며 디드로, 달랑베르, 올바크, 엘베티우스, 볼테르라는 별명을 가진 프랑수아 아루에였다.
세인, 역사, 학문, 신학, 문학 따위 달랑베르의 학술적 서론에서 전개되었는데 초판이 간행되자 검열관에 출판금지로 주문 예약자 수는 1천명에서 4천명으로 늘어나 성서의 모순들을 다뤄 과거 신앙이 있던 자리에 의심의 씨앗을 뿌렸다.
표트르가 이룬 러시아의 근대화는 독재적으로 우선 수염을 자르고 거부하는자는 수염세를 내야했다. 그 다음에는 의상이 사라지고 여성들을 창녀촌에서 해방시켰다.
표트르가 1725년 52세의 나이로 사망했을때 모든 사람이 그를 증오했다. 유난히 잔인하고 목표 추구적이며 환상에 사로잡혀 정력적이고 끈질기고 인정사정없이 자신의 나라를 강제로 근대화시켰다.
비범한 남자가 있지만 더욱 비범한 것은 비범한 남자가 비범한 첩을 거느리는 것이다.
프리드리히는 프랑스를 직접 공격하는 대신 영국상인들의 정보망을 활용해 고무와 노예장사를 위해 다카르를 정복하고 몬트리올과 퀘벡이 수산물과 모리장사를 위한 전초기지로 캐나다에서 확보되고 동아시아 무역로를 봉쇄하고 중국과의 차 무역 독점권을 따왔다. 이후 영국인들은 차가 더 쌌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지않고 차를 마셨다.
혁명은 사람들의 생활이 최악일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간발의 차이가 자신들을 좀더 나은 삶으로부터 떼어놓고 있다고 여길때 발생한다.
영국에서는 교회가 이미 국가에 종속되어있었으며 수도원은 존재하지 않았다. 종교적 관용은 종교로 인한 문제 발생의 소지를 미리 제거했고 구제기관으로 인식되었으나 프랑스에서는 교회가국왕에 버금가는 권력을 쥐고 토지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세금을 내지 않았다. 교회는 이것으로 하급신부들을 가난하게 하고 주교들을 호사시켰다. 검역을 지지하고 어린양의 무지를 장려했다.
1789년 5월 5일 삼부회가 개최되었을때 파리는 지옥문이 열리듯 도처에서 정치 클럽이 버섯처럼 솟아나서 연설로 귀를멍멍하게 했고 정당들이 결성되었다.
선출된 의회의 의석배치에서 왕당파는 우측에, 급진주의자들은 좌측에 앉았다 .여기서부터 우파와좌파라는 말이 생겨났다. 좌퐈는 다소 높은 곳에 앉아 산악파로 불리기도했다.
나폴레옹이 텅 빈 모스크바에 입성했을때 러시아인들은 도시에 불을 질렀다.
프랑스 혁명이 보여준 것은 근대화가 가능한 형식은 민족국가라는것이었다.
패전한 프랑스에 제국을 건설한것은 독일의 시행착오중 하나로, 알자스-로렌지방을 빼앗은 것은 프랑스인들에게 과거의 굴욕을 떠올리게 했고 제국건설 축하행사는 프랑스에 대한 승전 축제로 양국의 관계를 악화시켰는데 호엔촐레른 왕가의 왕자가 스페인 왕위계승을 위한 후보자로 나섰고 프랑스 여론을 자극하고 왕자는 현명하게도 사퇴했으나 나폴레옹 3세가 호엔촐레른 왕가의 가장인 빌헬름 황제에게 앞으로 스페인 왕위를 포기한다는 약속을 요구해 독인 전국민이 흥분해 반프랑스 구호를 외치게 만들었다. 프랑스는 공화국이 되었고 파리 성문이 열릴때까지 계속 싸웠다.
빌헬름 2세는 허풍쟁이 자만꾼이었으며 군도의 잘그락거리는 소리를 좋아했다. 그는 손이 불구였음으로 행진할때는 숨기고 영국에 대해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미래는 바다에 달려있다는걸 알고 함대를 가져야했다. 그는 자신이 졸부와 같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그랬고 자신의 힘을 과시하며 불화를 일으켰다.
통일독일의 국력을 관리할 자질을 빌헬름시대는 갖추지못해 시민절반은 귀족을 흉내내고 웬만하면 항상 입고 다니는 군복들이 사회분위기를 지배했다. 과거에는 꿈에 푹 잠긴 시인들과 기괴한 학자들로 존경받던 독일인의 이미지가 변했다.
유럽인들은 전세계에서 식민지들을분할해 가져 그들의 문명은 곳곳에서 표준이 되었다.
전쟁은 공업사회에서 쳇바퀴 돌듯 단조로운 생활을하면서 생겨난 정신적 장애의 짐을 벗겨주는 축제같이 받아들여졌고 전국민이 융합되는 듯 했다. 사람들은 아직도 전쟁을 낭만적으로 생각하고 있을 뿐 발달된 무기기술이 초래할 결과에 상상조차 못했다.
우둔한 장군들의 고집으로 1천만명의 어린 병사들이 목숨을 잃었다. 자행된 대량도살이었으며 이따금 어느 한쪽이 진흙처럼 푹푹 빠지는 언덕 하나를 점령했음으로 그 대량학살이 전쟁이라고 위장되었다.
1차 대전이 발발하자 영국은 독일에 대해 해상 봉쇄령을 내렸고 독일은 잠수함 작전 대응봉쇄로 맞섰다.
베르사유 조약은 근시안적인 기념비, 연합국의 지혜부족의 증거로 도처에 새로운 갈등의 싹들이 숨어있다 .
합스부르크 왕국은 해체되 국경이 잘못 그어져 수많은 소수미니족의 섬들이 생겨났다.
히틀러는 군중을 자신의 연극에 참여시켜 공평성을 가이화시켜 되돌려줌으로써 그들을 결속시키는 역할을 했다. 타고난 연출가.
유대인은 천재적인 배신자로써 항상 집단의 양쪽에 동시 서있었으며 독일인이자 외국인, 기생충이자 태업자로 외국을 위해 일하는 자
파시즘은 이데올로기로 격상한 남성숭배 사상이었으며 유치한 사상이었고 무솔리니 운동은 히틀러의 모델이 되었다.
히틀러는 점유율이 단지 33퍼센트에 불과해 선거투쟁에 나치 돌격대 테러를 동원했다. 2월 27에 제국의회의사당이 불탔다. 공화국헌법에 의거해 2월 28일에 긴급법률로 기본권을 무효화시켰고 공산당을 불법과, 간부들을 체포 및 언론을 통제했다. 히틀러는 과반수 확봉도 불구하고 독재를 위해 의회의 퇴각을 요구했고 시민들이 동의했다. 공산주의자들이 이미 제국의회에서 배척되었기 때문인데 히틀러는 이로써 합법적으로 독재자가 되었고 송아지들이 도살자를 스스로 선택했으며 권력의 통제도구인 의회에서 그에게 도살용 칼을 건네주었다. 그는 도살을 할것이고 이에 대해 미리 머리카락 세듯 자세히 이야기해주었고 독일 정치가들이 미련하게도 자살을 선택했다. 이런 믿을 수 없는 어리석은 행동원인은 어디에있는가? 독일인의 낭만적 자아의식이 자기 금치산과 결합해 비올림피아적인 교육내용이 오랫동안 독일 국민의 몸에 밴 결과였다. 하나는 순종. 하나는 현실을 소원세계로 대체하는 것.
문명화된 민족의 엘리티들이 살인자를 위해 봉사했다는 것은 처음에는 킬러처럼 행동한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숨을 민족에게 봉사하기 위해 바치고 이 과정에서 잡음을 일으킨 이타주의적 이상주의자처럼 행동했다.
문화적인 세련됨이 정치계에 자리잡지 못해 정치인들이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러 정치역량이 과대평가되었다.
실업률이 나치 정권의 공공정책에 의해 떨어지고 그들이 그 대가를 전쟁 노획물을 통해 갚으로 했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몰랐다
히틀러는 군대에 방한복을 지급하지 않았는데, 병사들이 가을에는 고향에 돌아올 수 있다고 믿게 하기 위해서였다.
독일의 패망은 이미 오래전에 드러났으나 고급 장성들 중 히틀러를 체포하고 전쟁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아무도 없어 그들은 병사들을 계속 희생시켰다.
세계의 양극화가 한동안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던 이유는 핵을 보유한 양측의 어느 한쪽의 선제공격으로 자칫 멸망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전반부에는 최악으로 변전하지 않은 정국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보였고 후반부에 와서 우리는 부끄러운 행복을 누렸다.
신과 영웅들은 경이롭고 초자연적인 영역에 속해 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장르는 로맨스, 영웅담이었다 .
비극에서는 희생의 순간에 카타르시스, 정화를 통해 속죄양 의식을 미화화시킨다면 희극에서는 결혼식을 극적으로 만든다. 결실이 있어 죽음이 극복되고 성욕과 성애를 주제화하는데 그 목표는 사회적인 통합이다.
현대문학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아름답게 되는것이다. 현대문학은 아름답게 되는 순간 현실과 타협하는 복제예술로 전락했다는 혐의를 즉시 받는다.
돈후안은 애인의 아버지를 죽이고 추후 동상을 발견해 수염을 뜯으며 조롱하며 식사를 초대했고 죽은 동상은 초대에 응해 그를 잡아 지옥으로 끌고간다. 여성을 낚는 유혹의 손길과 신성모독적인 뻔뻔함은 서로 관련이 있다.
희곡 자에는 자로, 보잘것없는 한순간의 권력을 몸에 걸치고도 라는 은유적 표현에서 권력이 의상처럼 소개된다.
청교도 시민은 신에게 자신의 사용한 인생에 결산보고를 하는 사람이다
걸리버여행기는 로빈슨 크루소와 많은 공통점을 가졌지만 가장 영향력있는 풍자산물이다. 걸리버가 소인왕궁에 가는것은 영궁의 정당, 휘그당을 풍자한다. 두번째 거인나라에서는 소인과 같이 되어 부패한 정당국가인 영국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어 브롭딩나그 왕을 놀라게 함은 영국 인문주의정치적 이상을 의인화한 토리당으로 대표된다.
걸리버의 네번째 여행에 휘늠족, 합리적인 말종족으로 고결하고 후덕해 고국의 전쟁, 거짓말, 법왜곡하는 정치인들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한다. 다른 야후족은 반대이며 야후족의 한 처녀가 자신을 성적으로 원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걸리버는 사람이 말보다 야후족에 가깝자는 수치스러운 사실을 깨닫고 깊은 자기 증오에 빠지며 인간 종족에 심각한 혐오를 느낀다. 야후족은 전통적인 기독교로 인간은 부패한 본성때문에 신의 강력한 지도가 필요하다는것, 휘늠족은 문명사회의 자기조절력에 대한 신뢰를 대표한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괴테가 베츨러 고등법원에서 실습때 폴페르츠하우젠에서 열린 무도회에서 본 샤를로테 부프를 사랑했다. 그러나 이미 그는 약혼녀였고 그는 진전없이 베츨러를 떠났지만 예루살렘이란 이가 샤를로테를 사랑해 권총을 빌려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이를 바탕으로 알베르트는 권총을 빌려 샤를로테를 처음 만났던 무도회서의 옷을 입고 책상에서 권총 자살을 한다. 한 세대 전체가 베르테르의 멜랑콜리를 느끼고 그의 옷을 따라 파란색 연미복, 노란색 조끼, 모직모자와 손질하지 않은 머리, 자살의 물결이 전역을 휩쓸었다. 나폴레옹조차 이 프랑스 번역본을 늘 가지고 다녔다.
독일 고전주의 작가들은 서정시와 희곡에 치중했다 사실적인 장편소설은 큰역할을 하지 못했다. 영국에서는 장편소설 로빈슨 크루소가 100년동안이나 발전하고있지만.
여성들에게는 사회의 관습들이 속물적인 안정감과 파멸로 이끄는 낭만적인 모험중에서 선택해야하는 강제로 다가온다.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기억의 형식을 보여주고있는 에피소드식 이야기며 소설 전체가 미로와 같이 짜여져 프루스트를 읽지 않은 사람들도 알고있는 가장 유명한 형식을 창출했다.'구운 과자맛과 섞인 한모금 차가 내 목젖을 닿는 순간에.. 갑자기 기억이 일었다... 그맛은 일요일 아침의 나에게... 레오니 숙모가 주었던... 마들렌의 맛이었다.. 내가 그 마들렌으 맛을 다시 알아내는 순간에.. 정문이 거리로 향한 회색의 집이 떠올랐고 그집과 함께 그 도시와 사람들이 점심식사전에 나를 보낸 광장 거리도 아울러...'세계문학중 기억의 강으로 가장 깊숙이 자미수하는 탐험소설이다. 독자는 완전하지 않는 기억과 어두운, 불분명한 느낌, 몽롱한 신체의 느낌을 그림, 냄새 소음과 함께 생생하고 복잡하고 반복적인 리듬에서 인지하여 독자는 자신보다 블룸을 더 잘 알게 된다.
시간의 흐름을 중단시키고 현실을 압도적인 조명으로 드러나게 하는 현현
트리스트럼 섄디, 중단이 줄기다. 휴가동안에만 읽을 수 있는 소설이자, 식사나 목욕을 하기 위해서도 잠시 독서를 멈출 수 있는 소설. 모든 이야기는 이야기 도중에 끊어지고 각각 줄거리는 그 줄거리를 계획하면서 중단된다. 화자 트리스트럼 섄디의 인생사에 설명하는 허구적인 자서전이나 화자가 소설에 등장하는 각각 에피소드를 설명하려고 매번 그 배경이 되는 이야기를 끌어오는 바람에 서술이 앞으로 진행되기보다 뒤로 후퇴한다. 우리가 이 소설을 읽는데 유일하게 갖추어야하는 도구는 시간이다.
배신하는 자는 스스로도 배신당해야 마땅하기 때문이지. - 브레히트-
자네들의 이념은 같네. 은퇴해서 가련해진 생의 철학이야. 안개 속으로 사라지고 있는것이지. - 브레히트 -
이건 상황을 계속 끌고가려는 하나의 속임수야 우리가 그만두려고 하면 항상 새로운 뭔가 생기고 해서 상황은 계속되는 거지 - 베케트-
우린 모두 꾸며대는 사람이야. 왜 그러지 말아야겠어? 꾸며댈수록 우린 더 자유롭게 우리가 되고자 마음먹은것이 될 수 있는데 - 쇼-
베케트와 이오네스코 작품에서는 관객이 끝까지 불확실하게 남아있게 되지. 등장인물들이 마지막까지관객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게 되고 정보는 결코 밝혀지지않아 자네들은 관객은 완전히 외부인으로 만들어 어떤 정보도 주지않는다 - 쇼-
도용이니 표절이니 중요하지않아 정신적 소유뮬은 집단적인거야. 모두가 사용해야만 하는 것이지. 오히려 대다수 사람들이 정신적인 소유물을 거의 사용하지않고있다. - 브레히트- -
셰익스피어의 희곡 한여름밤의 꿈 극중극 기법을 생각해봐요 외부틀이 내적인 연극과 확실히 구별되죠. 외부 극은 현실의 픽션으로 확고히 제공되고 내부극은 픽션속의 극으로 제공돼요. 피란델로에게는 그 경계가 없어져요 관객들은 직접 연극에 개입되어있다는 혼란스러운 인상을 받게 되지요. - 고디트 박사 -
연극은 항상 무언가를 대표했어 그런데 자네가 나타나서 연극은 무엇인가를 지적한것을 지적한거지.처음에 자네는 집게손가락으로 어떤 대상을 지적하고 사람들이 보지못하자 다른 손가락을 가지고 집게손가락을 가리킨거야 .동어반복이지. - 피란델로
정신분열이 돼버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정신분열증 환자야 끊임없이 광기에 몰두하는 것이 바로 광기고 - 쇼-
우리는 개인의 주관성에 반대하여 사회의 편에 섰어. 왜 그렇게했나? 존재하기 위해서지. 사람은 사회에서만 실제적이 될 수 있어. - 쇼-
'교양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크 심리학 3: 설득의 법칙 (0) | 2026.05.07 |
|---|---|
| 다크 심리학 2: 휘둘리지 않는 법 (0) | 2026.05.07 |
| 문제는 당신이 아닙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나를 지키는 심리 수업 (1) | 2025.11.20 |
| 진단명: 사이코패스 우리주변에 숨어있는 이상인격자 (0) | 2025.11.20 |
| 왜 너는 편하게 살고자 하는가 (0) | 2025.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