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 초대장, 나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라. 이해되지않더라도 집중해보아라. 어느새 당신의마음에 들것이고 읽을수록 깊이 사랑에 빠질테니 그후에도 당신이 더 원한다면 내 모든 영감을 다해 용기를 내어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들을 전하겠다.
과거에는 폭풍같은 어려움에 휩쓸렸지만 이제는 바람을 타고 나 자신만을 의지하고 나아간다.
항상 중간 지점에서 머물러야 한다. 그곳에서 비로소 당신은 세상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을 테니까.
'저 높은 곳은 어떻게 올라가야 하는거지?' 생각을 할정도로 시간이 많은 건가? 아니면 고통을 감수하기 전에 마음가짐을 가질 시간이 필요하다는 핑계를 대는 것인가?
사람들은 계단 위의 공기는 탐하면서 반드시 지나야 하는 과정에 대해서는 부정한다.
내 행복한 모습이 친구에게 지나치게 가까우면 그의 마음속에 불안과 시기를 일으킬 수 있다. 자기일처럼 진심으로 기뻐해주길 바라는 것은 상대방의 감정조차 소유하려는 나의 이기심일 뿐일테니 소중히 여기는 친구일수록 모든 것을 다 드러낼 필요는 없다. 그를 위해서, 또 나를 위해서
쉽게 지치는 사람들은 눈부신 태양이 비추고 있음에도 눈부심을 탓하며 평온한 그늘만을 찾아헤맨다.
별에게 어뚬 따위가 과연 중요할까?
아무리 애를 써봐도 가난을 아름답게 만들 수는 없다. 하지만 그 가난함을 필연적인 것으로 아름답게 해석함으로써 우리가 고통받거나 운명을 원망하지 않게 만들수는 있다.
바닥 끝까지 내려가 땅 밑으로까지 파묻혀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라면 당신은 묻힌게 아니라 심어질거라고 말해주고싶다. 나를 믿어라.
삶이란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약해지고 늙은 모든 것에 대해 잔인하고 무자비한 것이다.
취향의 변화는 의견의 변화보다 훨씬 중요하다
그들의 심미적이고 도덕적인 판단은 그 신체적 특성의 가장 세밀한 뉘앙스들이다.
실제로 우리는 우리의 판단이 얼마나 불확실하고 변덕스러운지, 인간의 모든 법과 개념이 얼마나 자주 변하는지를 알기에 과학의 결과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과거에 사람들이 폭력에 맞서기 위해 스스로 폭력적이 되어야 했던 시대와 비교하면 현대인들은 허풍쟁이와 환상가일지도 모른다.
비관주의적 철학의 출현은 실제 고통이 부족하다는 것을 반영한다. 고통의 부족때문에 사람들은 일반적인 불편함을 극단적인 고통으로 보고싶어하고 비관주의와 과민성에 대한 해결책은 '진짜 고통을 경험하는 것'
너그러운 사람들은 겉보기에 용서하고 칭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복수에 강한 욕구를 갖고 있다. 마치 복수의 쾌감을 상상하는 것처럼 상대방에게 어떻게 대응할지를 계획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외모가 본질과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모는 그 자체로 살아있는 본질의 한형태로 우리는 종종 단순한 표면적인것으로 치부하나 외모는 개인의 정체성과 내면의 세계를반영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무한한 바다를 마주하는 순간 자유롭다고 느껴진 순간들이 사실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깊게 보는 것은 때때로 불편할 수 있는 성향이다.
착한성품을 가진 사람조차도 때로는 무례하거나 아첨하는 태도를 보일 수 있다. 이는 착한 성품이 반드시 고결함만을 의미하지않기 때문이다.
승리의 진정한 가치는 정복자에 패배 두려움을 잃게 해준다는 것. 패배를 감당할만큼 경제적 여유가 있다고 느낀다.
내 주변에 허수아비를 두느니 차라리 털리게 두는 편이 낫다 .그것이 내 성향이다.
그는 이제 가난하지만 이는 모든 것이 그에게서 빼앗겼기 때문이 아니라 그 스스로 모든 것을 버렸기 때문이다.
거만한 사람은 자신을 돕는 사람들에게조차 화를 내곤한다.
일반적으로 종을 두드리는 것이 불가능할때 문을 돌로 두드리는 행동은 예의에 어긋난다고 여겨지나 가난한 사람들은 이를 필요에 의한 행동으로 여겨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한다. 이로인해 생기는 사회적 간극은 더울 넓어진다.
그는 매우 시기심이 많은 사람이다. 자녀를 갖는 것은 좋지않다. 시기심은 자신이 더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라는 사실에서 비롯되는데 자녀들의 순수함과 자유로움을 보며 그는 더이상 느낄 수 없는 어린시절의 감정들에 대해 시기하게 될 것이다.
비밀의 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가장 고결한 사람들조차도 드물게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사치
큰목소리를 가진 사람은 종종 미묘하고 섬세한 문제에 대한 성찰을 하기 어렵다.
위대한 인물들은 상상하는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고통을 경험한다. 자신들의 위대함에 대한 의심 사소하고 천박한 순간들의 감정때문에 큰 고통을 겪는다. 반면 그들이 감내해야하는 희생이나 순교같은 큰일에는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
어떤 정복자도 우연을 믿지않는다.
선과 악은 신의 편견이다. 뱀이 말했다.
우리는 사랑할때 우리의 결함이 숨겨지길 바란다. 이는 허영심 때문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이 그로 인해 고통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네 가장 큰 위험은 어디에 있는가? 바로 동정심에 있다.
항상 다른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려는 사람을 네가 나쁘다고 부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지적사고는 어색하고 삐걱대는 기계과 같아 쉽게 작동되지않는다. 그들은 심각하게 생각해야할때만 이 기계를 사용한다고 생각하며 부담이 되어버린다. 깊은 생각을 하면 기분이 나빠지는 듯 하다며 웃음과 즐거움이있는 곳에서는 생각이 필요없다고 여기는데 이러한 진지함이 얼마나 많은 즐거운 지혜를 놓치게 하는지 편견을 깨뜨려보자.
음악을 감상하는 경험은 우리가 먼저 듣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에서 시작된다.
경멸을 통해 얼마나 많은 세련된 즐거움 인내 선의까지 얻는지 생각해보자. 우리의 예술이자 덕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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