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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심리

신경 끄기 연습: 걱정, 초조, 두려움을 뛰어넘는 61가지 심리 기술

 

나이토 요시히토

확실히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도 정도의 문제다.
내 생각보다 나는
잘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연설하기 전 “당신이 아무리 긴장해도 청중에게는 절대로 들키지 않는다. 긴장한 것을 아는 사람은 자신뿐이다. 상대방이 꿰뚫어 본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투명성 환상이라는 심리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주의 깊게 알려 주었고, 이를 알게 된 사람들에게서 연설에 대한 불안이 사라진다는 것을 검증했다.
걱정하는 대신
당당하게 행동하면 된다
일을 하다 보면 어떻게든 거짓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웃는 얼굴은 남들에게 보여 준다는 자체가 중요하며,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다!
자기주장을 잘할수록 남성이든 여성이든 미움을 받을 확률이 커진다는 것이다.
우리는 인간관계를 생각보다 복잡하게 바라보는지도 모른다. 지나치게 조심하는 탓에 오히려 지치는 것이 아닐까?
인간관계는 허울뿐이고 얄팍해도 괜찮다고 말했다. 친구가 없는 걸 고민한다고 해서 억지로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긴장할 때마다 “진정해”가 아니라 “왠지 설레기 시작했어!”로 바꾸어 보기를 바란다.
세상에 좋은 사람만 있는 건 아니라고 비뚤어지게 생각해야 인간관계에서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
일단 알레르기 반응이 형성되면 더는 어쩌지 못한다. 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밀은 영양이 매우 풍부하니까 반드시 먹어야 해”라는 말은 아무도 하지 않는다.
인간은 이것저것 생각할수록 계산적이고 탐욕스러워진다.
아무리 지금까지 호감을 얻는 행동을 했더라도 사소한 일로 미움을 사는 경우가 많다.
‘선악의 불균형 효과
직장에서는 최고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최고가 되려면 엄청 노력해야 하는 데다가, 최고가 되면 주위 사람들이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도 각오해야 한다
나는 인터넷 기사를 별로 읽지 않는다. 트집만 잡는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트집이나 비판만 하는 사람은 자주 투정하는 사람과 똑같아서 최대한 가까이하지 않는 편이 좋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런 것이니 너무 신경 쓰지 않아야 한다. 특별히 자신이 화를 잘 내거나 성미가 급하기 때문이라서가 아니다. 이유 없이 짜증 나는 날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다.
검색 엔진 등을 사용해서 자신의 평판이나 소문 등을 조사하는 것을 ‘에고 서핑egosurfing’이라고 한다.
‘아, 미움을 샀을 거야’, ‘좀 더 친절하게 말할걸’이라며 침울해 하는 사람도 있다. 성격이 너무 다정해서 엄격한 지도를 할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면 ‘엄격하게 할 때도 있어야 한다’라고 자신을 타일러 보기를 바란다.
결정을 바꿀 수 없을 때 오히려 행복해질 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역설적이기는 하다.
턱의 각도가 조금 달라지기만 해도 주위 사람에게 주는 인상이 싹 달라진다.
상대방을 믿어야 사회가 성립한다.
내가 뒤지는 비교라면
하지 않는 게 정답이다
누군가를 싫어하는 사람의 눈에는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이 불쾌한 법이다.
어차피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리가 없다. 애초에 싫어하기 때문에 어떻게 말해도 소용없다.
항우울제의 효과는 50퍼센트에서 75퍼센트가 플라세보 효과(위약 효과)라고 한다.
남의 떡은
생각한 것만큼 크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