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이가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면 악인에게까지 사랑받고 있다면 그는 고의든 타의든 모종의 악행에 가담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좋은 사람들에게는 사랑을 받고 나쁜 사람들로부터 미움 받는 이가 실로 훌륭한 사람이다.
오래전에 나눈 약속일지라도 잊지않고 반드시 지키는것.
이익만을 쫒아 행동하면 다른이의 원한을 사게된다 .누군가의 이익은 분명 누군가의 손해로 이어진다.
사치스러운 대접은 결국 허영에 지나지 않는다.
올바르게 살고싶다면서도 가난을 부끄러워하는 자는 벗으로 부족함이 있다. 체면치레가 남아있다면 각오가 부족한 것이다.
순수함과 투박함만 있고 꾸밈이 전혀 없으면 미개하고 품위없는 사람이 되기 쉽다.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미숙함을 자각하지 못하기에 무슨일이건 신중하지 못하다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먼저 본인의 소임을 마치고 난 후에 말하면 그말에 설득력이 부여된다 .
걱정거리는 자신에게 꺼림칙한 무언가가 있기에 생기는 것이다. 내면에 부끄러움과 꺼림칙함이 없다면 걱정과 두려움 또한 생기지않는다.
기분에 따라 말이 쉽게 변하는 사람은 마음이 견실하지 않는 병에 걸린것과 다를바없다.
어리석은 사람은 근본에 정의로운 마음이 전혀 없기에 평생 단 한번의 정의로운 행동도 하지않는다. 반대로 훌륭한 사람은 아니언정 정의로운 행동을 한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
뜨거운 물에 담근 손을 서둘러 빼듯 눈앞의 악은 한시라도 빨리 멀리하다 .
풍족한 재물에 사치부리지않고 검소하게 사는 것은 어렵지않으나 빈곤함 속에서 부러워하거나 원망하지않으며 살아가는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자신의 죄를 알면서도 없애지않는 것이야말로 최악의 잘못이다 .
인생에서는 때론 열정이 있어도 마땅한 일을 찾기 못해 집에 틀어박혀 지내는시기가 있다. 기회는 불시에 찾아와 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고 자신의 이상을 펼칠 수 있다.
정말 능력이 부족하다면 무리하지말고 단념하자. 어처피 나로선 불가능해라는 게으른 자의 변명이 아닌 모든 노력을 쏟아 내 능력의 한계를 분명히 알았을 경우에 해당한다.
나를 필요로 하는 자리에서 일을 하기로 마음먹어 성심을 다해 재능을 펼치고 일을 완수한다. 또 이제 당신이 할수 있는 일은 다했다라는 이야기를 듣는다면 미련두지말고 순응하며 물러나라.
정의로운 사람은 당당한 태도속에서도 온화함이 배어나온다는 것을 꺠달아야한다.
사적인 시간을 보낼때는 눈에 잘 띄지않고 주장하는 일도 없어 말하는것 자체가 서투른 사람처럼 보이기도하나 일에 임할때는 당당히 말하고 주위사람을 납득시켜 훌륭하게 일을 해낸다 .
면밀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실수가 드물다 .
말이라는 것은 공기중으로 사라지지않고 상황을 바꾸고 마음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배움을 게을리 하는 사람들에게 칭송받는 사람은 단지 재미있고 우스운 이야기로 저속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에 불과하다. 인기가 있어도 인기를 활용해 사사로운 이익만 꾀할 뿐 정의로 이끌지 못한다 .
논어는 공자가 직접 집필한 저서가 아닌 사후에 제자들이 공자에게 배운뜻이나 추억담을 정리한 것이다.
모든 세대들이 웃어른을 공경하면 어른은 아랫사람을 사랑으로 보살핀다 .
예의범절과 배려의 미덕을 배우지 못하고 제멋대로 자라면 상냥히 대해줄때 당연히 여겨 끊임없이 이기적인 부탁을 한다. 엄하게 충고하면 반성은 커녕 도리어 원한을 품는다.
배려심이 있는 사람의 말에는 언제나 상냥함이 묻어나나 상냥하게 말을 걸어오는 사람이 반드시 배려심을 지녔다고 할수는 없다.
장비도없이 큰강을 건너려는 사람은, 죽을 각오가 되어있어 괜찮다는 호언은 용기있는게 아닌 힘을 과시하고싶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젊다는 것은 그것만으로 충분히 존중할 가치가 있다.
스스로에게 지나친 관대는 너무도 쉽게 자신의 게으름과 실수를 용서하고 매사를 변명으로 얼버무린다.
태양과 달이 마음에 들지않는다하여 절교를 선언할지라도 태양과달은 신경쓰지않고 난처해지는것은 사람이다. 상대가 정말 훌륭한 사람이라면 내가 하찮은 허세나 고집으로 상대를 부정해본들 나에게 아무런 이익이 되지않는다.
연로한 부모를 두고 식사만 제때 차려주어도 효도하는 것이라며 자비를 베푸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데 사람은 개나 말에게도 매일 먹이를 준다 .같이 취급하는 것과 같다. 그런 취급에 기뻐할 사람이 있을까.
배움이 깊을수록 완고해지지않아 완고한 사람이란 제대로 배우지 못한 사람이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어설픈 기억이나 풍월로 다른 이에게 이야기를 전하다 보면 잘 알고있다고 착각을 한다.
좋은 교사는 진심으로 배움을 갈구하는 학생이 아니면 가르치지않는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거만한 태도로 능력을 내놓기 아까워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사람과 같다.
어떠한 명인도 썩은 나무에는 무늬를 새길 수 없다.
모르는것이 생기면 배움에 대한 의욕이 흘러 밥먹는 것조차 잊어버린다.
평소에는 온화하지만 중대한 상황앞에서는 누구보다 엄중하다. 언제나 당당한 위엄이 있으나 사납게 으스대지는 않는다. 언제나 예의를 갖추되 말을 건네면 웃는 얼굴로 답하므로 가까이 하기 쉽다.
송백은 여름이건 겨울이건 한결같은 푸르름을 간직하나 여름에는 깨닫지 못하다 추운겨울이 와 다른 식물이 모두 시들었을때에야 비로소 생명력을 꺠닫는다.
군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모든것의 근본적인 정의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고 맞추어 언행을 결정한다. 때와 상황에 따라 어쩔수없는 것도 있다거나 정의도 상황에 따라 변한다는 변명을 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
실천을 뒤로하고 말부터 앞서서 하는 것을 경계하라. 말은 다소 어눌고 서툴지라도 단호하고 충실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다 .
마음이 좁은 사람은 세상은 커녕 자신의 신변일조차 다른 사람에게 떠맡기고 모든 책임을 남에게 미룬다. 일을 제대로 성사시킬 리 없다 .
모두가 만족하고있을때 리더 혼자서 불만을 느끼는 것은 잘못이다. 리더의 이기적인 불만에는 누구도 공감하지 않는다.
군자는 모든 이를 공평하게 대하고 결코 사람을 차별하지않는다. 좋고 싫음은 있을지언정 사람을 차별하지않는다.
신뢰할 수 없는 상대에게 명령을 받으면 아무리 정당한 명령일지라도 순순히 따를 마음이 들지않는다.
이사람은 허드렛일이나 하니 교육받을 필요가없다거나 저 사람의 부모가 성질이 못되고 고약하기로 유명하니 가르침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말은 교육의 참뜻과 정면으로 맞서는 말이다 .
많은 이들을 좋은 길로 인도하려면 늘 바르고 곧게 사는 사람을 뽑아서 높은 자리에 앉혀야 한다. 이 사람이면 납득할 수 있다라고 여기게 되도록 통합되게한다.
욕망에 지지않는 강건한 이성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인내심을 잃으면 욕망이 흘러넘친다. 욕망을 내버려두면 주변을 오염시킨다. 욕망에는 방드시 제동장치를 걸어두어야하며 그것이 예의다.
예의를 지키지않는 사람의 행동은 보지 말아야, 듣지말아야, 언급을 말하지도 말하야, 행하지도않아야한다
사냥할때는 날고있는 새는 노리되 나뭇자리에 쉬는 새는 노리지않는다. 잠시 마음의 평온을 누리고 있는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는 공격하지않는 것이 최소한의 인지상정 생명에 대한 예의다.
'교양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크 심리학 3: 설득의 법칙 (0) | 2026.05.07 |
|---|---|
| 다크 심리학 2: 휘둘리지 않는 법 (1) | 2026.05.07 |
| 교양: 사람이 알아야할 모든 것 (1) | 2026.04.28 |
| 문제는 당신이 아닙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나를 지키는 심리 수업 (1) | 2025.11.20 |
| 진단명: 사이코패스 우리주변에 숨어있는 이상인격자 (0) | 2025.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