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팔짱끼고 눈맞을때난 설탕가
루였지만 지금은 악마의 비듬이다.
어쩌면 확인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한 이유가 까맣고 치렁치렁한 내 머리카락이 아니라는것.
셋째 그녀의 천구들은 아직도 우리가 헤어진 사실을 모릅니다. 우리가 언제라도 아무렇지않게 되돌아갈수있도록 아무레게도 말하지않은겁니다.
뒤뜰처럼 기다리겠다.
여자는 딱한번 뒤돌아봤을때 머문곳이 형편없다 싶으면 다시는 돌아보지않는법.
첫사랑 너를 난 커피향으로 기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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