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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험을 소개하는 책장

교양심리

개소리에 대하여

우리에게는 개소리의 이론이 없다.

누군가가 자신의 생각, 느낌, 태도에 대해 특히 허세를 부릴말, 행동을 통해 기만적으로 부정확하게 진술하는 것 거짓말에는 미치지 못함.

자신의 생각, 느낌, 태도를 부정확하게 진술하기

개소리의 본질은 그것이 거짓이라는데 있는게 아니라 그것이 가짜라는데 있다.

개소리쟁이는 진리의 펴니도 거짓의 편도 아니다. 거짓말쟁이와 사람들의 눈은 사실은 향해있지만 개소리쟁이는 사실에 눈길을 주지않는다.

자신의 하는 개소리를 들키지 않고 잘 해쳐나가는 데 있어 사실들이 그 의 이익과 관계되지않는한, 자신의 내용이 현실을 올바르게 묘사하든 말든..그는 그저 목적에 맞도록 그 소재들을 선택하거나 가끔해낼 뿐이다.

우리의 본성은 사실 실체가 없다. 다른 사물들에 비해 악명 높을 정도로 덜 안정적, 불리적이다. 사실 지니정성 그 자체가 개소리다.

개소리는 거짓말보다 편리하다. 거짓말을 기너애는 데 엄격한 지식 엄밀성과 창의 성이 필요한 것보다.

거짓말이 들통나면 커다란 비난이 쏟아지지만 개소리에 대해서는 그저 어깨만 으쓱하고 지나칠 뿐이다.

언론의 언어가 무책임해진지는 오래되었고 최근sns등장으로  사회전체가 말이 많아졌다.

한마디로 인터넷은 개소리의 바다다. 모든 사람들이 모든것에 대해 떠들어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