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위드 와이(Start With Why):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정보를 더 수집한다고 해서 항상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애초에 틀린 가정을 전제로 모든 과정을 수행했다면 더욱 그렇다.

1+1이나 장난감 무료증정 같은 프로모션은 오늘날 매우 흔한 일이 되어 조종이라고 인식하는 것조차 어렵다.

기업간 거래에서는 프로모션을 부가가치 추가제공이라고말한다.

금연은 내가 한일 중에서 가장 쉬웠다. 그래서 나는 수백번이나 했다.

어떤제품을 광고하면 그 제품이 유행하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리더십이란 특정한때에 한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자신을 따르게 만드는 능력을 말한다.

일회성거래 이상을 기대하거나 지속적인 관계를 바란다면 조종은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다. 정치인은 당장 얻을 표만 원할까 아니면 오래도록 자신을 지지해줄 충성도 높은 지지자를 원할까?

황금비가 매력적인 이유는 무작위나 운으로 여겨질 수 있었던 현상이 황금비로 인해 예측가능한 공식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이다.

WHAT을 판매하려고 하지만 고객은 WHY를 산다.

그들에게도 WHY가 뚜렷했던 시절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모두  WHY를 잃고 말았다.

우리는 신념을 전하는 리더와 조직에 매력을 느낀다.

지성과감성을 모두 사로잡는 일은 쉽지않아. 예술과 과학이라는 표현 역시 마찬가지.

왜 항상 예술을 과학보다 먼저 말할까?

정보가 80% 넘는 것은 과잉이다.

자연은 진공상태를 싫어한다 가령 산불이 나서 생명체가 소실되면 빈 자리를 채우기위해 새 생명을 창조한다.

인간의 사회적 동물이다. 타인의 행동에서 미묘한 부분까지도 감지하며 그에 따라 상대를 판단한다.

직원이 직장을 싫어하면 좋은 상품을 만들수 없다. 

위대한 리더는 대게 조직에 적합한 인재를 잘 찾아낸다는 공통점이 있다

얼리어답터는 신기술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한 다는 점에서 혁신가와 유사하다.

얼리어답터의 마음을 사로잡는 과정을 건너뛴채 비율 높은 고객층을 겨냥하면 오히려 성공하기 힘들어진다. 사실상 인구전체에서 다수인 이들에게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미리 경험해본 사람들의 추천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WHY로 시작해야한다.

빌게이츠는 숫기가 없고 사교성이 부족했으나 그가 말하면 사람들은 숨죽여 들었다. 그는 선동하지 않았고 듣는이에게 깊은 영감을 줬다.

골든서클을 3차원으로 나타내면 원뿔형이 된다.

WHY유형은 남들이 잘 보지못하는 미래에, HOW는 남들도 볼 수 있는것에 구조와 절차형성으로 추진력을 가진다.

디즈니는 명확한 WHY를 지닌 회사다. 선을 증진하고 가족에게 건전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존재한다.

성공과 성취는 다르다. 성취는 도달하거나 획득하는 일 성공은 느낌이나 상태다.

측정이 가능해야 완수할 수 있다.

가치는 인식이지 계산이 아니다. 철저하게 이성적인 기준으로 보자면 브랜드 없는 라켓이 더 큰 가치를 제공한다.

머그컵을 종이컵으로 대체하는 일은 고객님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빨리 나가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과 같았기 때문이다.

업의 WHY와 WHAT이 명확하면 사람들은 기업의 공로를 인정한다.ㅊ

당신이 경쟁사를 알지도 못하고 더 나은점을 말할 수 없는데 왜 거래를 해야합니까?에 저희가 6개월 전보다 낫기 때문입니다. 6개월 뒤에는 지금보다 더 좋아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