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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심리

탈무드

노아의 방주로간 선은 짝이 없으면 태우지 않겠다는 노아의 말에 급히 악과 짝이 되어 방주에 탈 수 있었다.

시아버지는 게으른 며느리에게 시종을 많이 두고 도벽이있는 며느리에겐 창고열쇠를 흉보기 좋아하는 며느리에게 매일 아침 찾아가 하고싶은말이 있는지 물었다.

첫째는 게으름에 만족하고 둘째는 가짐을 충족해 만족하고 셋째는 매일 아침 오는 시아버지의 반복된 물음이 기분나쁘다고 흉을 봤다. 친정아버지는 모두 행복하게사는 모습에 만족하며 돌아갔다.

왕은 셋째를 선택했다. 위독한 공주소식을 본 망원경 먼곳에 올수록 도운 양탄자 무슨 병이든 낫게하는 사과 첫째둘째와 달리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거울과 유리창은 모두 유리로 만들어졌으나 거울에 수은을 칠하게 되면 자신밖에 보지못하게 되죠

나는 닭이 울면 일어나 하루종일 말처럼 일하고 당나귀처럼 일을 끝내줘 . 비버처럼 부지런히 움직이지만 당신은 기분이 나쁘면 아무 동물이나 가져다 붙이며 소릴지르고 기분이 좋으면 나는 고양이 새끼라 하죠 그러니 제겐 의사가 아닌 수의사가 필요하지않겠어요?

초대받지않은 사람은 나가달라하니 색심인물이 일어나 나갓다. 그가 부끄럽지않도록

어렸을때 마당에 과일이 많이 열렸습니다. 태어나지 훨씬 전에 할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나무를 심으셨기 때문이지요

그의 모습이 아이를 어르는 부모의 행동과 같았다 .바보가 되어야만 유산을 물려준다는 말은 자식이 생기면 상속한다는 뜻이 었다.

다른사람들이 바보라고 부르는것때문에 스스로 바보라고 생각하다니 바보가맞군

은행가의 말에 이민자는 잠시 생각하다 웃으며 말했다. 아마도 교회의 총무가 되었겠지요

스승님 담배를 피우는 동안에도 탈무드를 읽어야겠지요?

양복한벌에 두달이나 걸리다니 하나님은 세상을 엿새만에 창조하셨는데 양복쟁이가 대답했다. 그래서 세상이 문제가 많은거 아닙니까.

악마가 대답했다. 원래 무엇이든 본보기로 보여줄때는 잘꾸며서 보여주는 법이지

얘들아 누가 먼저 파이를 잘라도 상관없으니 한사람이 파이를 자르면 다른 한사람이 먼저 파이를 고르는것으로 하자꾸나

그렇게 걱정하지않아도 되네, 하나님께서 자네를 도와주실거라네 그럼 하나님을 보증인으로 세울테니 자네가 돈을 빌려주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