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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험을 소개하는 책장

자기계발

1분 전달력:심플하지만 헐렁하지 않은 찰지지만 질리지 않는

 

 

 

사람들은 당신이 하는 말의 80%는 듣지않는다.

머릿속으로 듣는 상대의 모습을 그들의 반응을 상상하면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야.

이해했다면 어떤 행동을 취해야하는지를 반드시 생각해두어야.

말이 긴 사람은 근거를 지나치게 많이 열거합니다.

세가지입니다. 라고 말하는 순간 청중들은 노트에 1, 2, 3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의미(근거)가 이어지지않으면 청자가 멋대로 이유를 보강해 이해한다.

말을 많이 하고싶은 것은 내가 조사, 생각, 준비 한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란 생각때문

프레젠테이션 자리에는 유머가 필요없습니다.

듣는사람이 미아가 되면 발표자의 목소리는 자장가처럼 들리기 시작합니다.

슬라이드는 읽는 것이 아니라 머리에 넣는것이 목표

듣는이 머릿속에 직접 그려주거나 그 이미지속으로 듣는이를 데려가거나 논리로 좌뇌를 이해시키고 예를 들어 로 우뇌를 자극시킨다.

똑같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에 들어맞는 연기를 해야합니다.

실제로 상대의 자리에 앉아봅시다.

주관적 자신을 인식하는 능력 메타인지

앞으로 전달할 내용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알고 좋아하는 내용이다라는 마음

상사가 월급을 더 많이 받는 것은 더 큰 책임을 맡았기 때문이지 우수해서가 아닙니다.

배려는 하되 염려는 하지 말라.

아무리 베테랑이어도 예행연습을 생략하는 가수는 없습니다.

상사는 경험이 많아 판단기준이 명확합니다. 그러나 실무를 다루지않아 판단근거가 부족합니다.

 

의견이 맞지않을때

과제를 보는 규모 감각이 다르다(자리의 문제인가 팀의 문제인가)

목표까지의 시간감각이 다르다(눈앞 문제인가 1년후 문제인가)

목표지향과정이 다르다(A방법인가 B방법인가)

상사와 자신의 입장이 다르다(개인의 성적인가 팀의 이익인가)

 

부탁을 들어주는것이 아닌 문제를 해결해 주었을때 신뢰는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