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숫자에 0을 곱하면 아무리 숫자가 커도 0이나 1이 되는 순간 곱하는 숫자에따라 어떤 결과도 만들어낼 수있다.
비용을 부담하는 환자가 갑인데 의사앞에서는 을이 된다. 비싼돈을 치르면서도 불만이 없다.
모든 영업조직은 영업자가 지인들을 돕는 것이라고 말한다. 소수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놓고 영업자 본인의 문제라고 치부해버리는 것이다. 이 악순환은 수십년째 이어오고있다.
당신은 직장인이 아닌 가치를 인정받아야만 살아남는, 매년 실력에 따라 연봉 계약을 하는 프로 선수에 더 가깝다.
어설픈 반론 극복은 생각싸움, 감정싸움만 만들어내고 실패하게 만든다.
당연한것도 설명하면 섬세함이 된다.
누군가의 말에 동조하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동조할 가능성이 크다. 지극히 욕구에 충실하며 상식적인 질문을 먼저 던진다.
최면은 일종의 반복이다, 중요한 단어는 3번이상 반복한다.
만약 당신의 분야에서 고객보다 전문지식이 없다면 다른일을 찾는것말고는 답이 없다.
당신이 어떤 명분을 제시하는가에 따라 구매를 결정한다. 지금은 공짜도 그냥 주면 사기꾼이 되는 세상이다.
영업의 성과는 근성의 차이가 아니라 기획이 결정한다.
다른나라로 이민 갔을때 처음 만나는 사람의 모습이 그 나라에서 네 모습이야.
힘이 빠진 영업자의 말을 소음이나 다름없다.
슬로건은 대단하고 멋져서가 아니라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기때문에 특별하다.
"낮가림이 심하고 쑥스러움이 많아 고객과 처음 친해지기 힘들지만 오랜시간 지내다 보면 다들 저에게 진국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황당한 얘기다. 오래도록 알고 지낸 사람치고 나쁜 사람은 없다. 지금쯤 안만나고 있을 테니까.
고수는 팔지않는다 스스로 사게 만들뿐이다.
영업의냄새가 가득한 곳이있다. sns
오늘은 뭐하지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오늘 어떤 일을 해야 나의 삶이 더욱 행복해질까? 라는 질문을 던져야
고객 db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db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사라진것 뿐이다.
비슷비슷하게 살아가면 변화, 발전 따위는 없다. 위안이 되는 사이가 가장 무서운 사이다.
놀거 놀고 쉴거쉬고 잘거 다자면서 성공이 다가온다면 1퍼센트의 타고난 천재들이다.
거절당하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면 거절당하지 않는 방법을 찾지않는다. 거절에 대한 자기위로와 정신승리는 결국 최악으로 치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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